반응형 퐁장군의 모든것373 `땅콩` 강아지가 먹어도 될까? 맥주와 함께 먹는 마른안주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지 않나요? 생으로 먹고 볶아서도 먹고 쪄서도 먹는 바로 `땅콩`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들에게 `땅콩` 급여해도 괜찮을까요? [1] `땅콩` 강아지가 먹어도 될까? 네. `땅콩`은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땅콩`을 견과류로 생각하고 계시는데, 사실 땅콩은 콩과 식물에서 나오는 열매이므로 `협과`에 속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하지만 맛과 생김새가 비슷하니 굳이 `견과류` 와 `협과` 로 나눌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2] `땅콩`의 효능은 1. 균형 잡힌 영양소 강아지들이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것이 성장에 꼭 필요한 지방과 단백질입니다. 보통의 강아지들은 육류나 어류 등을 동해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공급받지만 가끔은 식물성.. 2022. 9. 4. 순한 성격의 강아지 TOP5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강아지들이 존재합니다. 각 종류 각 개체마다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고 있으니,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선택 장애가 올 수밖에 없겠습니다. 오늘은 보호자가 반려견을 선택시에 키우기가 수월한 강아지들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털빠짐, 유전질환, 기타비용등을 모조리 제외한 성격에만 집중했습니다. 사진의 순서는 순한 성격의 순위가 아닙니다. [골든 리트리버] 19세기 중엽에 스콜틀랜드 고원에서 `트위드머스`란 사람에 의해 사냥감을 물어오기 위해 개량된 품종입니다. 수컷 기준 체고는 58~61cm 몸무게는 29~34kg이 나가는 대형견입니다. 윤기가 나는 금색의 털이 매력포인트이며 항상 웃고 있는 댕청미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활동량이 많아 하루 2시간 이상의 산책이 필요하.. 2022. 9. 3. `토이푸들` 반려견으로 선택시 알아야 할 점 곱슬곱슬한 머리카락이나 털을 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강아지. 한국을 비롯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아지. 한국에서 산책시에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강아지 중 하나인 `토이 푸들`입니다. [1] `푸들` 은? 푸들은 프랑스와 독일 등 서유럽에서 사람과 함께 오리 사냥을 주로 하던 강이지였습니다. 푸들이라는 이름은 독일어로 `물속에서 첨벙거리다`라는 `푸데룽`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떻게 작은 몸집으로 오리를 사냥할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본디 푸들은 지금의 `스탠더드 푸들`이라고 알려져 있는 체고가 38cm의 큰 덩치를 자랑했습니다. 16세기에 프랑스의 귀족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소형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스탠더드보다 소형화된 것이 `미니어처 푸들` 이며 그보다 더 .. 2022. 9. 3. `두부` 강아지가 먹어도 될까? 여러 가지 요리 재료로 다양하게 쓰이는 `두부` 구워 먹어도 맛있고 `두부김치`용으로 전자랜지에 돌리거나 끓는 물에 데쳐도 맛있는 `두부` 영양 백점의 음식이라 보호자님들도 많이 좋아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두부`를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들에게 급여해도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두부` 강아지가 먹어도 될까? 네. `두부`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입니다. 풍부한 단백질과 다양한 영양분을 함유한 `두부`는 사람에게도 좋지만 강아지에게도 아주 훌륭한 간식으로 사용됩니다. 강아지는 기본적으로 육식을 통한 단백질을 섭취해야 건강해지는데, `두부`는 비록 식물성 단백질이지만 강아지들의 균형을 바로잡기에 아주 유용한 음식입니다. 다만 급여시에는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으니 효능과 주의점을 살펴.. 2022. 9. 2.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9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