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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장군의 모든것373

`시추` 반려견으로 선택시 알아야 할 점 한국에서 언제나 인기순위 top 5에 들어가는 강아지 초보 보호자들이 반려견으로 선택시 가장 수월하다는 강아지 강형욱이 가장 문제견으로 만나보지 못했다고 고백한 강아지 `시추`입니다. [1] `시추`는? `시추`는 중국에서 `사자 개`라고 불렸는데, `사자개`의 중국 발음인 `스쯔 거우`를 로마식 표기에 따라 `시추`라는 이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윤기가 흐르는 긴 털과 독특한 털 무늬덕분에 `국화개`라는 별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추`는 중국 황실에서 반려견으로 사랑받을 만큼 중국 황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남에게 팔지 않기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특히 청나라 말기에 절대권력으로 유명했던 `서태후` 가 시추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나타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서 보는 대부분의.. 2022. 8. 31.
`멜론``메론` 강아지가 먹어도 될까? 달콤하면서도 시원하고 또 특유의 향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멜론` 저는 `멜론`을 과일보다는 설빙의 메론빙수에서 참 많이 먹게된는것 같습니다. `멜론` 사랑하는 강아지에게 급여해도 괜찮을까요? [1] `메론` 강아지가 먹어도 될까? 네. `멜론`은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입니다. 크게 주의할 점이 없는 멜론은 보호자께서 강아지에게 안전하게 급여할 수 있는 과일 중의 하나입니다. [2] `멜론`의 효능은? 1. 다량의 수분 함유 및 낮은 칼로리. `멜론`은 `수박`과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여름과일이기 때문에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무더운 날씨 속에 음수량이 떨어지는 강아지들에게는 수분 보충으로 제격입니다. 산책 후에 강아지가 많이 더워한다면 `멜론`을 급여해보세요 풍부한 수분과 .. 2022. 8. 31.
`파인애플` 강아지가 먹어도 될까? 새콤달콤 언제나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주는 과일 `파인애플` 여타 과일에 비해 덩치가 크고 껍질 처리가 까다로워서 자주 먹지는 못하는 과일이지만 미리 잘라서 냉장고에 넣어두기만 하면 먹는 재미가 쏠쏠한 과일입니다. `칵테일`을 즐겨 만드는 저에게도 재료로써 아주 훌륭한 과일이죠. 여러모로 쓰임이 많은 `파인애플` 사랑하는 강아지에게 급여해도 괜찮을까요? [1] `파인애플` 강아지가 먹어도 될까? 네. `파인애플`은 강아지가 먹을수 있는 과일입니다. 다양한 영양소 와 비타민 그리고 식이섬유까지 간식으로써 부족함이 없는 과일입니다. 다만 몇가지 조심해야 할 주의사항이 있으니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시면 안전하게 급여하실 수 있습니다. [2] `파인애플`의 효능은? 1. 낮은 칼로리 파인애플은 다른 과일과 마찮가.. 2022. 8. 31.
`파프리카` 강아지가 먹어도 될까?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볶아 먹어도 맛있는 `파프리카` 특유의 아삭아삭함과 단맛때문에 자주 찾는 채소 입니다. 팔방미인인 `파프리카` 우리 사랑하는 강아지들에게 급여해도 괜찮을까요? [1] `파프리카` 강아지가 먹어도 될까? 네. `파프리카`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채소입니다. 한국에서는 피망과 비슷해서 더 잘 알려져 있는것 같아요. 피망은 조금 매운맛이 나지만 파프리카는 오히려 단맛을 내는 채소라죠? 맵지않은 피망도 급여가 가능하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 `파프리카`의 효능은? 1. 매우 낮은 칼로리 `파프리카`는 100g당 칼로리가 고작 20kal로 매우 낮은 채소중의 하나입니다. 반대로 풍부한 섬유질이 강아지의 포만감을 높여주기 때문에 체중증가 나 비만으로 고생하는 강아지에게 안성맞.. 2022.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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