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든 견주님들~
오늘은 우리 강아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위한
첫걸음 구강관리에 대해서 써볼려고해요.
강아지의 건강은 곧 구강건강이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너무나도 유명한 `버박 치약` 이랍니다.
우리 사랑스런 강아지들은 사람과는 다르게 2살이 넘어가면서 부터
구강에 관련해서 여러 질병이 생길수있다고해요.
집에서 정성스럽게 사랑받는 강아지들도 70%이상이
치주질환이 생길수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많이 키우시는 소형견들 같은 경우는 입에 비해서
이빨이 큰 편이라 치주질환의 위험성이 높다고 합니다.
우리 강아지들에게 가장많이 발생하는
치주질환은 바로 치주염인데요.
치주염이 생기게 되면 이 주위에 고름이 차오르고
잇몸에 염증이나 피, 심한 입 냄새를 동반한다고해요.
당연이 이가 불편하니 음식물을 잘 씹지도 못하겠죠?
강아지들의 이빨은 한번 빠지면 다시 자라나지도 않을 뿐더러
이후의 구강관리는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관리가 힘들어서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저희집 강아지도 벌써 3통째 쓰고있는데, 입주변을 만지는것에 대해서 민감한 아이인데도
`버박 치약`으로 할때는 얌전해져요.(그만큼 맛이 있다는 말씀!!)
치약을 처음 쓰시는 분들은 "강아지가 치약을 먹어도 되나?" 라고 의문점이
생기실수도 있겠지만 강아지치약에는 발포제와 불소가 들어있지 않아서
강아지들이 먹어도 아무 탈이 없다고 합니다 ㅎㅎ
특히나 `버박치약`은 C.E.T의 이중효소 시스템으로
유기화합물은 이온을 생성하고 여기서 생성된 이온은 구강 내에
많은 산소를 발생시킨다고 해요.
구강에 산소가 많이 발생하면 우리강아지들의 입안은 어떤일들이 일어나게 될까요?
산소가 많이 발생되는 구강환경은 이로운 세균은 좋아하지만
치추질환을 일으키는 나쁜 세균의 양을 줄여준다고 해요.
나쁜 세균의 양이 줄어드니 당연히 치주질환이 일어날 가능성도 줄어들겠죠?
칫솔로 양치가 어려우신 견주님께서는 그냥 발라만 줘도 효과있으니
손으로 살짝 발라만 주셔도 됩니다 ㅎㅎ.
치약의 점도는 사람의 치약보다 훨씬 부드럽고 쫀득하답니다.
그래서 강아지들의 치아에 잘 달라붙어요.
맛있는것만 먹기로 소문만 우리 퐁장군도 음미하는 맛이랍니다. ㅎㅎ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온몸으로 겪하게 표현하는 퐁장군
강아지 사료나 간식등을 사면 다른치약제품들도 샘플로 많이 오는데
이제껏 사용해본 치약제품으로는 `버박 치약`이 가장 나은것 같아요.
그래서 샘플로오는 치약들은 대부분 나눔을 하고있어요.
우리 사랑하는 강아지들을 위해서 매일매일 하루에 한번
`버박 치약`으로 구강관리를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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