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퐁장군의 모든것

똑똑한 강아지 지능 순위 37위 (공동6팀)

by 퐁장군 2023. 2. 22.
반응형
이 포스팅에서 다루게 될 개의 지능 순위는 새로운 명령을 몇회만에 수행하느냐에 따라서만 순위를 매긴것으로 실제로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강아지의 지능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똑똑한 강아지 개 지능 순위 37위 (공동6팀)

독립심이 강하거나 충성심이 탁월한 개들은 오히려 이런 지능 테스트의 결과에 매우 불리하기 때문에 낮은 지능의 순위에 기록되게 됩니다.

그저 재미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다루게 될 37위에 해당하는 강아지들은 총 6마리의 개로 생각보다 분량이 좀 많습니다.

[공동 37위] 아펜핀셔

아펜핀셔

원산지가 독일인 아펜핀셔는 원숭이를 뜻하는 독일어 `아펜`에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실제로 아펜핀셔를 보면 개체에 따라서 어느 정도 차이는 있지만 외모가 정말 원숭이랑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이름이랑 잘 어울립니다.

1600년대 초에 마구간에서 쥐와 다른 해충을 박멸하기 위해서 개량되어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가정견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936년경에 미국에서 정식 품정으로 인정받으며 가정견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으며 가장 유명한 도그쇼 중의 하나인 `웨스트민스턴 도그쇼`에스 우승을 하면서 더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수컷기존 체고 22~29cm 몸무게는 3~4kg의 소형견으로 체격은 다소 작고 외소하지만 골격이 튼튼한 것이 특징입니다.

작은 체구지만 넓은 가슴을 가지고 있고  섰을때 아주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줍니다.

얼굴의 생김새도 생김새지만 입주변과 눈과 코에 덤수북하게 자라는 털은 더욱 원숭이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이 매력포인트입니다.

털은 상당히 거친느낌을 가지고 있어 부드럽진 않지만 촘촘하게 박혀있고 특별히 미용을 하지 않아도 둥글게 자라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작은 체구이지만 경계심이 높아서 경비견으로도 쓰일수 있습니다. (물론 너무 작지만요...)

보호자에게 충성심이 높으면 때로는 지나칠정도로 헌신적인 모습으로 보호자를 감동시킬 때도 있습니다.

대체로는 조용한 성품으로 가정에서 키우기 적합하지만 테리어 본연의 기질이 남아있기 때문에 낯선 사람이나 작은 동물을 보고 사납게 달려들 수도 있습니다.

애교가 많아서 보호자와 놀기좋아하고 특히나 앞발로 부릴 수 있는 재주가 많은 편이라 공을 가지고 잘 노는 편입니다.

 

작은 체구이기 때문에 운동량을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가볍게 보호자와 함께 산책을 하는 정도로 어느정도 에너지를 소모시킬 수 있는 것이 장점이긴 하지만 테리어 특유의 지랄 맞음이 있기 때문에 공간과 시간이 허락한다면 어느 정도 풀어놓고 달리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공동 37위] 실키테리어

실키테리어

9세기말 호주에서 우리가 흔히 아는 요크셔테리어와 오스트레일리언 테리어의 교배를 통해서 탄생한 품종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체격을 나누는 그룹에서는 토이그룹에 포함될 정도로 아주 작은 견종으로 분류되었지만 실제로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토이그룹보다는 조금 큰 체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때는 쥐와 같은 설치류를 잡는데 활용되었지만 최근에는 농장보다는 도시에서 가정견으로 많은 사람을 받고 있는 강아지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미군들에 의해서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었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아지입니다.

1955년 아메리칸 컨넬클럽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품종을 인정받았고 이후에 더 미국에서 가정견으로 큰 사랑을 받게 됩니다.

 

수 커 기준 체고 22~25cm 몸무게 4~5kg의 작은 체격을 가진 실키테리어는 우리가 흔히 아는 요크셔테리어보다 체격이 조금 더 크고 오스트레일리안 테리어보다는 다소 작은 체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택이 나는 푸른색과 황갈색의 매혹적인 털들이 전신에 나있음며 바닥에는 닿지 않지만 직선으로 떨어지는 털은 더욱 강아지를 멋져 보이게 합니다.

 

앞에서 말했지만 토이그룹에 속해있는 실키테리어를 처음 보게 되면 몸통이 길고 털도 풍성하기 때문에 "이 강아지가 정말로 토이그룹인가?" 하는 의구심마저 들게 됩니다.

안았을 때도 온몸에서 느껴지는 탄탄한 근육질은 금방이라도 사냥을 나갈 수 있을 것처럼 잘 훈련된 강아지를 떠올리게 하니 말입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몸무게는 4~5kg이기 때문에 토이그룹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테리어의 후손이라서 행동이 굉장히 민첩하고 재빠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나 뱀이나 설치류를 사냥하던 후손이라서 작은 사냥감을 발견했을 시에는 더욱 재빠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냥견이라서 그런지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줍니다. 때문에 보통의 토이그룹에 속해있는 다른 견종들보다는 에너지 소모를 위해서 산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가정에서 조용한 성격의 강아지를 원하는 보호자와는 다소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키 테리어는 절대로 집안에서 누가 놀아줄 때까지 가만히 잠만 자는 강아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작은 체구이지만 모험심이 강하고 도전을 즐기는 성격에 겁도 없기 때문에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새로운 흥밋거리를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보호자와 장난치는 것을 몹시나 좋아하고 마당이 있다면 마당 주변을 탐험하고 뛰어다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능이 높고 보호자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고 배려심 또한 깊기 때문에 가정에 어린아이가 있다면 함께 키우기 안성맞춤의 가정견이 될 것입니다.

다만 지능이 높고 독립심이 있어서 복종훈련을 가르칠 때 어느 정도 끈기와 인내의 시간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공동 37위] 미니어처 핀셔 (미니핀)

미니어처-핀셔

한국에서 `미니핀`으로 더 많이 알려진 `미니어처 핀셔`는 독일이 원산지인 강아지입니다.

`미니어처 핀셔`를 한 번도 보지 못하신 분들이라도 쉽게 그 생김새를 유추할 실수 있는데 우리가 경비견으로 영화에 자주 등장하던 `도베르만핀셔`의 소형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이해하시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베르만 핀셔`와 직접적인 영관 성은 없다는 것이 함정카드!!!!)

 

`미니어처 핀셔`의 정확한 품종 개량의 역사는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19세기까지 주로 쥐를 잡는 개로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929년에 미국에서 `미니어처 핀셔` 클럽이 설립된 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도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아지 상위권을 지키고 있습니다.

 

수컷 기준 체고 25~32cm 몸무게 3~5kg의 작은 체격이지만 근육질의 균형 잡힌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체격에 비해 큰 귀가 위로 서있는것이 매력 포인트인데, 날카로운 검은 눈과 코도 빠질 수 없는 매력입니다.

털은 짧은 편이며 대체로 적갈색, 초코릿색에 갈색 무늬, 검은색에 갈색 무늬가 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색상입니다.

 

`미니어처 핀셔`는 독특한 트레이트 마크가 있는데 걸을때 마치 말이 행진을 하듯이 앞발을 높이 쳐들고 경쾌하게 리듬감으로 걷는 것이 정말 관전 포인트입니다. (다른 강아지들에게는 거의 찾아볼 수 없어요~)

예전에는 꼬리를 짜르는 `단미`를 많이 했지만 최근에는 그냥 자연 그대로 긴 꼬리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미니어처 핀셔`는 `토이 그룹의 왕`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작은 체구이지만 대형견의 성격처럼 용맹하고 침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주인과의 유대감이 좋고 충성심이 높아서 보호자와 가족들에게는 둘도없는 친구지만 경계심이 강해 낯선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경계심을 나타냅니다.

또한 운동량도 상당히 많고 활동적이라 충분한 산책이나 놀이로 에너지를 소모시켜 주셔야 스트레스로 인한 문제행동들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공동 37위] 잉글리시 세터

잉글리시-세터

잉글리시 세터는 400~500년 전 영국에서 `잉글리시 수프링커 스파니엘` 과 `스페인 포인터` 그리고 `워터 스파니엘`의 교잡해서 만들어진 아주 멋진 강아지입니다.

아이리시 세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터`라는 단어의 의미는 사냥감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 멈추거나 앉아서 사냥꾼에게 신호를 주는 의미의 `세팅`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사냥감을 발견하고 정지하거나 앉아있는 `세터`들의 행동은 사냥꾼에게도 사냥감을 사냥하는 데 있어서 아주 효율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에 아직 총기류가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그물을 던져 수풀에 숨어있는 새를 사냥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이때 던져진 그물에 새와 함께 추적이나 사냥에 사용되었던 강아지들도 함께 그물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효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사냥감을 보고 기다리거나 앉아있는 잉글리시 세터는 그물에 전혀 걸리지 않아서 사냥의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컷 기준 체고 63~68cm 몸무게 29~35kg의 큰 체격의 소유자로 몸 전체가 사냥감을 추적하기 좋도록 다부진 근육으로 이루어진 균형 잡힌 체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잉글리시 세터의 평균수명은 대략 12년~15년 전후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동물복지의 발달로 인해서 대부분 장수하는 편입니다.

대부분 흰색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사람의 기미처럼 얼굴과 주둥이 부분에 나있는 반점이 매력포인트입니다.

 

잉글리시 세터는 사냥견이긴 하지만 주인에게 충성스럽고 가족구성원들과 잘 놀아주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특히나 배려심과 참을성이 깊어서 어린아이의 장난도 곧 잘 받아주고 놀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온순한 성격이지만 자기의 영역이나 가족을 위협하는 낯선 사람에게는 상당한 경계심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침착한 성격이기 때문에 쉽게 흥분하지 않으며 보호자가 제지하면 쉽게 진정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반려동물과도 잘 지내기 때문에 합사나 친구들을 소개할 때도 큰 문제점 없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어릴 때 다소 활동적인 에너지가 과하긴 하지만 (이건 모두 마찬가지...) 성견이 되면 상당히 점잖아지니 염려할 정도는 아닙니다.

 

이런 성격으로 `영국 신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서 미국이나 영국등에서 가정견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활동성이 높은 잉글리시 세터를 보기는 다소 힘들 것으로 예상되며, 마당이나 주택등에서 어느 정도 활동성이 보장된 구역에서 키워야 보호자와 강아지 모두 행복할 수 있습니다.

지능이 높기 때문에 훈련이수율도 훌륭하며 다른 견종에 비해서 사육난도가 낮은 편입니다.

[공동 37위] 파라오 하운드

파라오-하운드

파라오 하운드는 고대 이집트를 다루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한 번은 봤을 법만 외형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착각이 아닌 것이 고대 이집트의 벽화나 유물에서 파라오 하운드와 모습이 비슷한 강아지의 형태가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19대 이집트 왕조에 적힌 오래된 문헌에 따르면 "빨갛고, 긴 꼬리를 가진 개가 밤에 언덕이 있는 마구간을 향해 달린다. 한치의 망설임 없이 사냥에 임하고 얼굴은 신처럼 빛나며 본인도 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낀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파라오 하운드의 조상은 과거 바다에 살던 페키니아 인들이 거래한 이집트 하운드의 후예이지 않을까 추정하고 있습니다.

몰타 섬에서 외부의 강아지들과 섞이지 않은 상태에서 수천 년 동안 토기등과 같은 작은 동물들을 사냥하며 생존해온 이 강아지는 현재 몰타에서 `켑탈 페넥`이라고 불려지며 몰타의 국견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수컷기준 체고 56~64cm 몸무게 22kg의 큰 체격이지만 날씬한 몸매를 한 아주 멋진 외형의 소유자입니다.

길쭉한 얼굴과 곧게 뻗은 짧은 귀가 매력적이며 털은 매우 짧은 단모로 이루어져 피부에 거의 붙다싶이한것이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색상은 갈색과 밤색이며 때때로 꼬리 끝에 흰색무늬가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평균 수명은 11~14년 정도지만 최근에는 강아지의 복지가 너무나도 좋다 보니 특별한 유전질환이 없다면 장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격은 다정하고 명랑하며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덩크가 크지만 애교가 많아서 보호자와 함께 노는 것과 뛰는 것을 좋아하고 특히나 아이들과 잘 놀아주기 때문에 가정에 어린 자녀가 있다면 가정견으로 안성맞춤인 강아지입니다.

모든 하운드 종류가 그렇듯이 언제나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추적하거나 따라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때문에 마당이 없거나 목줄을 하고 있지 않다면 돌발적으로 튀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큰 덩치의 강아지이지만 실내에서도 키울 수 있을 만큼 침착하고 얌전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야외에서 신나게 놀았을 때의 얘기지만요...)

다른 반려동물과도 잘 지내며 신사적인 성격인 탓에 다른 동물과의 합사 및 함께 노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낯선 사람에게는 경계심을 나타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주의는 필요합니다.

특히 푹신한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쿠션감이 있는 소파나 침대는 파라오 하운드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할지 모릅니다.

[공동 37위] 클럼버 스파니엘

클럼버-스파니엘

1800년경에 영국에서 바셋 하운드, 세인트 버나드, 알핀 스패니엘등과 교잡하여 탄생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 영국의 귀족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인기가 많았는데 당시 인기있던 스포츠였던 사냥 부분에서 사냥감을 추적하고 물어오는 능력이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서 탁월했기 때문입니다.

 

특유의 침착성과 끈질김으로 주인과 함께 사냥중에 사냥감을 발견하게 되면 사냥감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조용히 매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느리지만 완벽하게 수행해내는 이러한 사냥솜씨 때문에 당시에 `노신사의 사격 동반견`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859년도에 영국에서 정식 품종으로 분류되었고 1883년경에 미국에서도 정식 품종으로 공인되었습니다.

 

수컷기준 체고 48cm 몸무게 30~35kg의 대형견으로 분류되며 현존하는 스패니엘종 가운데에서 가장 큰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가지 혈통이 섞이긴 했지만 그중에서도 바셋 하운드의 혈통을 가진 진하게 물려받아 몸통은 길고 다리는 다소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중 털을 가지고 있는 클럼버 스패니엘은 안쪽은 빽빽한 속털을 가지고 있고 겉털은 부드러운 장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꼬리와 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털색은 희색으로 고른 편이지만 개체에 따라서는 갈색이나 밤색의 털색도 볼 수 있습니다.

 

지능이 높은 강아지이기 때문에 훈련 이수율이 좋습니다. 몇 번의 반복훈련만으로도 금방 성과를 보이기 때문에 하루 만에 많은 분량의 훈련을 소화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사냥개지만 붙임성과 사교성이 좋아 다른 강아지와 반려동물과도 큰 어려움 없이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짧은 다리 때문에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행동이 느려 보이긴 하지만 `노신사의 사냥견`답게 느리지만 맡은 임무는 완벽하게 수행해 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보호자에게 충성심이 깊고 충직하기 때문에 정이 많고 가족 구성원들과도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놀이에도 굉장히 열정적으로 임하고 어린아이들과도 잘 놀아주기 때문에 가정에 어린아이가 있다면 함께 놀아주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침착한 성격이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다소 냉정한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그렇다고 공격성까지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헛짖음이 적고 보호자와 함께 있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경비견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똑똑한 강아지 지능 순위 35위~36위 (공동3팀)

똑똑한 강아지 지능 순위 35위~36위 (공동3팀)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강아지들의 지능을 테스트하는 방법이 새로운 명령어를 몇 회 만에 수행하느냐에 따라서 평가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게

leehope1104.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