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강아지 추천 간식은 `콩 클래식 장난감` 입니다.
단순히 노즈워크 장난감이라기도 보다는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고구마` 나 `바나나`등을 얼려서 줄수있게 설계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먹는 시간도 길고, 특히나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들에게는 아주좋은 제품이라서 소개해 드립니다.
[1] 콩 클래식 장난감의 특징은?
콩 클래식 장난감은 많은 수의사 와 조련사들이 추천하는 반려견용품입니다.
1. 콩 클래식 장난감은 고무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고 물에 쉽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2. 특수 고무를 사용하여 단단하고 탄력성이 매우 좋은 제품으로 반려견의 치아와 잇몸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3. 1회 사용시간이 일정시간 보장되므로 반려견의 지겨움 방지 및 심리 불안등의 문제행동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4. 훈련 시 장난감 내부에 좋아하는 사료 나 간식을 넣어주면 좋은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저희 퐁장군 같은 경우는 츄 종류라던지 껌 종류는 너무 빨리 먹기도 하고 맨 마지막 남은 부분을 `꿀꺽` 삼키는 버릇이 있어서 만약 집을 비워야 할때 간식을 급여하게 된다면 주로 콩 장난감을 이용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급여방밥은 전날에 바나나 나 고구마 같은 말랑말랑한 간식을 미리 구멍안에 넣은후 냉동실에 반나절 정도 얼린후 급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안에서 꽝꽝 얼린 형태로 나오는데, 생각보다 금방녹아서 아이들이 어렵지않게 먹을수 있습니다.
냠냠촙촙 잘먹는 퐁장군.
4.8kg 퐁장군의 기준으로 보통 7~10분정도 걸립니다.
오래먹는 터키츄, 한우츄 다 시도해봤지만 이게 가장 오래 먹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부분을 `꿀꺽`하는 염려가 1도 없어서 안심하고 급여후 집을 비울수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다만 주의하실께...`콩 장난감`중에서도 밑에 구멍이 있는게 아니라
노즈워크형식으로 중간에 돌려서 여는 구조가 있어서 그건 다른제품으로 보셔야...
급여 당일날 바로 주는것보다는 미리 하루전에
맛있는 간식을 넣어서 미리 냉동실에 얼려놓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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