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시 자주 만나게 되는 공격성이 강한 강아지 순위

한국에서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지금

산책을 하다보면 낮이고 밤이고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시는 많은 보호자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혹시 마주하는 방향에서 오는 강아지가 보이면 긴장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공격성이 강한 강아지들은 이유없이 갑자기 짖거나 으르렁되거나 심한 경우 달려들기까지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크기와 상관없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만나게되는 강아지의 공격성 순위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원문을 먼저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격성의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공격성 순위

10.Aggression

9.Is

8.Not

7.Bred

6.It

5.Is

4.A

3.Trained

2.Behavior

1.Chihuahua

원문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0.반려견의

9. 공격성은

8. 견종의

7. 문제가

6. 아니라

5. 훈련

4. 방식의

3. 문제

2.입니다

1. 치와와

다소 유머스한 내용이지만 정말 일리가 있는 내용입니다.

모든 강아지들의 공격성을 보호자의 잘못된 신호와 스트레스에서 오는 경우가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산책을 하면서 자신의 강아지가 유독 심하게 짖는다던지, 달려든다고 한다면 훈련을 통해 제어가 가능하니 관련 영상을 잘 찾아서 공부하신다면 도움을 얻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소형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덩치가 큰 중형견의 경우는 훈련과정 중 보호자를 공격할 경우 큰 상처를 입힐 수 있습니다.

웰시코기나 시바견 등 체격이 있는 강아지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